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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반성도 좋치만 자신을 숨겨야 할때도 있다.
과거에 묶여사는 자는 앞으로 나아갈 수 가 없다.
때로는 뻔뻔해 질 필요도 있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말아야할때도 필요하고
변명을 당당히 내세울 필요도 있는것 같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모든 걸 인정하면 그땐 자존심을 꺽어야한다.
고개를 숙이는 순간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할것 같은 그런곳이 정치판 같다....
하이에나의 소굴에서 절대 나의 상처 역린을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
나의 상처가 중요하다면 너의 상처도 중요하다
서로 건들지 말고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
착하게 악하게 교활하게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인가보다...
그래도 마음은 굳어지지 말자...
돈은 돌아야 돈이듯이
사랑도 나누어야 하고
마음도 나누어야하고
베풀어야 도움도 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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