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뒤에 숨은 심리학

 

말하는 습관

바디 렝귀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것은 

내가 무의식 중에 내가 그런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말이 주인의 모습을 보고 움직이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쉽게 보는 것은 내가 그렇게 행동하거나 말하거나 습관에서 시작된다...

언어 행동 

 

사람들이 보던 안보던 자신감있게 행동하자...

똑바로 앉아 있는 습관

똑바로 서 있는 습관

양복을 입고 다니면 양복이 잘 어울린다.

사람은 자신의 옷에 따라 마음도 달라진다.

청바지를 입으면 바닥에 쉽게 앉을 수 있는데

양복을 입으면 아무데나 앉기가 쉽지 않다...

 

깔보이거나 밑보이지 않게 행동을 철저히 해야한다.

 

가식적이고 가면을 쓰고 다니는것

그런데 때로 그런 가면을 쓰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너무 막 대하는 것 같아서 거리를 두고 싶다...

때로는 채면을 차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