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타라 브랙
옮긴이 이재석
엮은이 김선경
바다는 파도를 일으키지만
파도를 바다라고 여기지 않느다...
나의 하나하나의 감정의 파도를 나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참 멋진 말이다...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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