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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바운드 조용민 인플루엔셜카테고리 없음 2021. 10. 27. 21:04
모든 점들
장기에서 상대방의 수를 읽는것은...중요하다
의미없는 수는 없다.
둘대 없어서 그냥 올렸다...
세상의 꽁짜는 없다.
내가 졸을 먹든 포를 먹든
당장의 눈앞에 이익이 나의 패배를 가져온다...
왜 그렇게 두었을까
왜 그렇게 말했을까?
관찰과 통찰
보는 것부터 시작이다.
많은 정보를 가지면 더 많은것을 알아볼수가 있다.
정상에 빨리 오르는 방법..
직선 도로 그런데 곤돌라가 더 빠를수 있다.
헬기가 더 빠를수 있다
내가 생각지 못한 방법이 더 빠를 수도 있다.
그런데 인생은 빨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돌아가다 산삼을 발견할 수도 있다.
돌아가다 귀인을 도와줄 수도 있다.
생각의 전환
핸드폰은 전화를 받는데 쓴다
요즘은 인터냇을 하고 유투브 보는데 쓴다.
중식도의 칼
자동차로 캠핑을 하고
엔진룸에 요리를 하고
옷걸이에 신발을 걸고
발상의 전환
2개의 제품을 1개로 만든다
1개의 제품을 3가지 방법으로 사용한다.
3개의 제품을 완전히 다른 제품으로 만든다
안돼는 것을 되게하라
차에서 잠을잔다
불없이 요리한다
물없이 세탁한다
프로펠러없이 하늘을 난다
줄없이 줄넘기한다
선없이 음악을듣는다
메타버스는 모든것을 가능하게 하는것 같다.
공간의 제약없이 사람을 만난다.
시간없이 경험하고
공간없이 만나고
돈없이 돈벌기?
ㄱ ㄴ ㅁ ㄲ ㅋ
ㄹㅌㄷㄸㅂㅃ
ㅏㅑㅓㅕㅗ ㅛㅜㅠㅒㅐ
ㄱ 기억을 겹치거나 회전하거나 대칭해서 만들수있다.
신기하네..
어쩌면 언바운드는 이미 익숙해져 있는지도
이미 있는것.. 패니실린도 그렇다고 들었다.
이미 그전에 누군가가 알았던것이다.
그런데 그걸 깊게 관찰하고 왜 그럴까
우리는 늘 익숙한 것에 그냥 지나친다.
하지만 그 익숙함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발명은 어찌보면 발견인것 같다.
새로운것이아니라 사물을 다시보는 시작에서 시작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