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상상 꿈꾸는 상상

돈은 나를 아껴주는 사람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한다... 나를 한찮게 여기는 사람은 나도 그를 한찮게 여긴다.... 사람은 큰돈을 벌때도 작은 돈을 벌때도 있고 내가 통제할 때도 있고 돈이 나를 통제할 때도 있고 빚에 눌릴때도 있고 돈이라는 놈은 고마울때도 있고 땡겨쓰면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한다... 이건 물속에서 숨을 쉬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달이 왜이리 빨리 오는지... 월세가 는 한달에 한번인데 난 두번내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버지가 500만원을 전세금으로 주셨는데... 지금 그 돈은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 왜지? 있다가도 없는게 돈이고 현금은 보지 도 못했는데... 통장의 숫자는 빨간색으로 적혀져있다... 이상하리만치 억울한 느낌은 모지...

관찰 신념 선택 인지 확신 작용 ​ 배움의 법칙은 동일하다 보고 듣고 따라하고 행동하고 언어도 운동도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가 추가되는것 같다.. 열정 다른사람이 열정을 넣어줄 수도 있지만 인간이라는 것이 누구 말대로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해야하는것 선택 ​ 내가 하려고 할때 운동도 악기도 언어도 일취월장한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 내 머리는 하도 안좋은 것만 넣어 놨더니 굴러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굴려 보려고 한다... 시간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진작에 듣고 진작에 시작하고 비관을 하기전에 긍정을 연습했어야했는데... 안됀다고 하기전에 된다고 말해야 했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겠지... ​ 맨투맨 세대... 수학의 정석 ​ 내안에 나를 일깨워야한다. 난 원래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었는데 읽고 나서 느끼는건. 나라는 사람이다…. 나는 아들인데. 엄마의 감정을 못 알아차린건가…. 나의 우유부단함이 엄마의 감정이었던 걸까? 인생 좋게 행복하게 살아야하는건 알겠는데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을 추구하는건지… 좋은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일찍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만든다고 한다. 나는 좋은 가정을 꿈꿔보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막연한 가정을 꿈꿔왔는지도 와이프가 그래서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다… 아직도 어른의 길이 멀게만 느껴진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 쉽지는 않지만 많은 가정들이 열심히 사랑하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니 이 사회가 돌아가고 있는 것이겠지 오늘도 즐겁게 톱니바퀴를 돌려 봅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조화로운 부 복권을 사는 사람들은 많을 돈을 금방 써버린다… 내돈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 같다… 100억을 가지는것 100억을 만들 수 있는것… 가지고 있는것과 만들수 있는것은 다른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굴릴 수 있는것도… 나에게 10억이 있다면 나는 그 10억을 20억으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직은 없다.. 만원을 2만원으로 만드는 방법은 상품을 팔면 된다. 작은돈을 적은노력으로 크게 만드는 방법 큰돈을 더 적은 노력으로 더 크게 만드는 방법 사고의 패러 다임이 필요하다… 사람의 머리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많은것을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만원을 벌기위해서 1천의 알바를 써야할 필요가 있다. 100만원을 갖기위해서 10만원의 알바를 사용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너무 아끼려다 100만원을 벌지..

절제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과 충성 온유와 절제 오랜만에 쓸려고 하니 기억이 안나는군…. 절제. 중도를 가는것… 사랑도 지나치면 안돼고 사랑하지 말아야할것을 사랑해도 문제가 된다… 모든지 적으면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많으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으면 탈이 나기 마련이다…. 돈도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제물도 그렇고 자기 분수에 맞게 가지고 있어야한다… 많다고 적다는것은 개개인의 역량에 기준이 있는것 같다… 1억이 많다고 생각하면 많지만 큰회사를 운영함에 있어서 작은 돈일 수도 있다… 자신의 깜량의 문제이다… 음식도 많이 먹으면 졸리고 무기력해진다. 그리고 계속 많이 먹으면 병에 걸린다… 지나친 사용은 자연을 회손한다 땅을 오염시키고 나무를 쓰러뜨리고..

니체와 함께 산책을 나중에 산책을 하면서 다시 들어봐야겠다… 천천히 걸어가는 것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게 좋은것 같다는데… 명상에 잠기는것… 무엇인가 깊숙히 심연을 드려다 보는 것 같다… 물을 보는 게 아니라 물에 비친 구름을 보고 물어 떠있는 오리를 보고 물 속에 있는 잉어를 보고 물 속으로 가라앉은 태양을 보고 구름을 보고 별빛을 보고 갈대를 보고 바람을 보고 바람이 남긴 자취를 보는것. 그래야 호수를 봤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누구에게나 보았던 풍경이 나에게는 특별하고 나에게 특별한 풍경이 다른 사람에게는 실제로만 보이는 것 같은 느낌… 자연속에 인생이 있고 인생속에 자연이 있다… 내면의 소리를 들으러 인디언들은 광야로 간다… 우리집에서는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윗집에 발소리..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적당한 걱정은 삶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많은 걱정은 불필요하다... 걱정을 안해도 그만 해도 그만 많은 걱정은 불필요 한것이 많다... 그래도 대책없이 살면 옆사람이 곤란한것 같다... 해야되는 걱정 하지 말아야될 걱정.. 통제 가능한 일만 걱정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걱정을 해서 결과를 바꿀 수 있다면 확실한 성공이나 확실한 실패는 걱정한다고 바꿀수 없다. 그렇다면 걱정하고 내가 행동해서 결과를 바꿀수 있는 것을 걱정하자... 미래에 대한 걱정...

언택트 접촉 반대 코로나 시대 바뀐 상황에 맞게 우리의 심리도 바뀐다.... 혼자 있고 싶은 생각 명품의 가치는 희소성에 있다 그리고 자랑에 있는것 같다… 아무리 명품을 소유했다고 한들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자기만족의 50%밖에 채워지지 않는것 같다.. 유대관계 명품족의 유대 관계를 만들어야한다. 호캉스 에서 꼭대기층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 백화점의 vvvip룸 자신들 만의 영역이 필요한것 같다. 해외를 못나가니 국내에서 누릴 수 밖에… 한국에 특수성이 있을테니까 보편성과 특수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이제 위드 코로나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군… 택트코로나 심리학이 나오겠네… 생존을 위해서 느끼는 자연적인 감정들 두려움과 불안 보이는것과 보이지 않는..